전지현 11년 만에 복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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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1년 만에 복귀 소식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두 아들을 출산한 후 복귀하는 전지현은 영화 '​군체'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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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2015년 개봉한 '암살' 이후 11년 만이다. 그동안 두 아들을 낳고 엄마가 된 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피를 뒤집어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전지현은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아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건물에 갇힌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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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부산행'으로 한국형 좀비 장르의 이정표를 세운 연 감독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스토피아 세계관인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를 확장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 감독은 '반도', '지옥' 등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번 신작에서 새로운 변이 감염체와 극한의 서스펜스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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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에는 전지현 외에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배우진이 출연한다. 구교환은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쥔 의문의 남자 서영철 역을, 지창욱은 감염자들에 맞서 빌딩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 담당자 최현석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했다. 신현빈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 역으로 출연하며, 고수는 특별 출연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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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군체'는 지난해 3월 크랭크인하여 6월 촬영을 마쳤다. 쇼박스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기존 좀비물과는 차별화된 비주얼을 예고하는 콘셉트 타이포를 공개했다.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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