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꼭 봐야 할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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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꼭 봐야 할 이유 3가지

배급사 쇼박스는 19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의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근 제79회 칸영화제에서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스릴의 향연, 대단한 장르적 쾌감” 등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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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업그레이드된 좀비, 새로운 종(種)의 탄생이다. 연상호 감독은 ‘좀비 마스터’로서 한국형 좀비 장르를 구축해왔으며, ‘군체’를 통해 좀비의 진화를 완성했다. ‘군체’의 감염자들은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과 공격 패턴으로 신선한 공포를 선사한다.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종의 감염자들과 생존자들의 사투가 극강의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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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화려한 배우진이 펼치는 강렬한 연기 앙상블이다.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이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으며, 구교환은 감염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 지창욱은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최현석 역, 신현빈은 빌딩 밖에서 사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설희 역, 김신록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최현희 역, 고수는 세정의 전남편 한규성 역을 맡아 출연한다. 이 배우들의 신선하고 강렬한 앙상블이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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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본 적 없는 좀비떼, 극장에서 관람하라는 점이다. 이는 감염자들의 새로운 모션과 비주얼, 그리고 몰입을 극대화하는 프로덕션을 의미한다. 무용수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감염자들의 기괴한 시그니처 모션은 긴장감을 높인다. 또한 ‘범죄도시4’, ‘황야’ 등을 연출한 허명행 무술감독 팀과 ‘부산행’으로 한국 좀비의 외양을 창조한 황효균 대표의 특수분장팀 CELL이 참여하여 실감 나는 액션과 독특한 외형을 구현했다. 리얼한 대규모 세트, 현장감을 살리는 촬영,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덕션 디자인이 관객들에게 궁극의 스크린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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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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