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세이렌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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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이 절망에 빠진 박민영을 찾아가 설득했다. 3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찾아 온 차우석(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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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석은 한설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며 "별장에 누가 또 있었냐 그리고 백준범(김정현 분) 죽인 사람 봤냐"고 물었다. 눈물을 흘리던 한설아는 "다음은 당신 차례인가"라며 "내가 내 손으로 부모를 죽였다고 해도 믿는다 하지 않았냐 다른 남자들도 그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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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아는 "한설아의 남자가 돼서 보험에 들면 다음 순서는 당신이겠지. 그렇게 보험에 든 멍청한 남자들 내가 다 죽였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놀란 차우석이 "거짓말"이라고 하자, 한설아는 옷을 벗고 등에 있는 큰 흉터를 보여주며 "너무 쉬웠다. 다들 내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뭐든지 다 해준다고 해서, 그럼 부모님처럼 해 달라고 했다. 보험 들고 죽으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이제 나한테서 떨어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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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석은 눈물을 흘리며 한설아의 옷을 입혀준 뒤 "당신은 가해자가 아니라 생존자다. 한설아가 한 짓 아니잖냐.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 살아남기 위해 싸우라. 그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설득했다. 차우석의 말에 한설아는 눈물을 흘렸고, 차우석은 "내가 도와주겠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설아는 "​걱정 마라. 난 이번에도 살아남을 거니까"라고 답했다.

7회 방송에서는 서글픈 추억을 불러일으킬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설아를 다잡아줄 차우석의 따뜻한 위로가 그려졌다. 최근 한설아에게는 불의의 사고로 헤어졌던 옛 연인들의 흔적을 담은 익명의 선물들이 날아들고 있었다. 윤승재(하석진 분)의 레스토랑 와인, 이수호(김동준 분)와의 커플 사진 등 의도를 알 수 없는 선물들은 한설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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