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5월 신라호텔 결혼
스타 셰프 박은영(35)이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상대는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신라호텔은 여러 톱스타들이 결혼식 장소로 선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은영 소속사 측은 결혼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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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중식 여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졌으며, 뛰어난 미모와 요리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새 멤버로 합류해 '완자 퀸카' 밈과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명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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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현장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김성주가 결혼 발표를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냈고, 박은영 셰프 또한 "저의 결혼 로망은"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결혼 발표의 주인공으로 박은영 셰프를 지목하는 추측이 이어졌고, 사실로 확인되면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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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는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소식 이후 첫 예능 출연이다. 최근 녹화에서 박은영 셰프는 '완자 퀸카' 밈으로 화제가 된 춤 이후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요리 실력으로는 들어오지 않던 광고 제안이 춤을 춘 이후 10개 이상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결혼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또한, 해당 방송에서 걸그룹 아일릿(ILLIT)의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은영 셰프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전 녹화에서 김시현 셰프의 '앙!' 포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앙' 포즈를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다"며 칭찬하면서도, "저 포즈가 화제가 될 줄 알았다면 나도 뭐라도 하나 준비해 갔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