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JTBC 차기작 컴백
배우 고윤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풀리지 않아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물의 평화 찾기를 그린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PD 변은아 역을 맡는다. 변은아는 흔들리지 않는 고요함을 꿈꾸지만, 감정의 한계에 다다를 때마다 코피를 쏟는 트라우마를 지닌 인물이다. 고윤정은 분노, 불안, 유기의 공포를 밀도 높은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광고 영역
특히 변은아는 내면이 단단한 **동만(구교환 분)**과의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상대의 무가치함을 가치로 되돌려주는 서사를 그려낸다. 고윤정의 연기가 작품의 정서를 단단히 떠받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고윤정의 합류로 극의 밀도와 감정의 폭을 끌어올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윤정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한 번 장르 확장에 나선다. 드라마는 내달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