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68억 건물주 미모 화제

수지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dern elegance(현대적인 우아함 영원한 자신감)"이라는 멘트와 함께 우아하고 품격 넘치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수지는 소프트한 아이보리 니트 톱과 크림 컬러 팬츠를 매치해 세련미를 표현했으며, 론진 워치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고품격 이미지를 완성했다. 청명한 배경 속에서 수지는 모던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수지는 2016년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37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시세 상승으로 138억 원 가치에 이르고 있다. 이는 그녀의 투자 안목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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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다양한 차기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우빈과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도 출연 예정이다. 특히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우빈과의 재회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지의 최근 화보와 차기작 소식은 그녀의 다재다능함과 끊임없는 성장을 보여주는 증거로, 팬들과 미디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녀의 우아한 이미지와 탄탄한 커리어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대를 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