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영화 끝장수사 사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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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영화 끝장수사 사죄 인사

배우 배성우가 2020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6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서서 사과했다. 그는 영화 '끝장수사' 개봉을 앞두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저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감독,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자신으로 인해 가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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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는 2020년 음주운전이 적발되어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으며, 이듬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고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내 잘못"이라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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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장수사'는 2019년에 촬영을 마쳤으나,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건과 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로 7년 만인 다음 달에 개봉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시골 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가 종결된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재수사에 나서는 범죄 수사극으로,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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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성우는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하며, "이 영화를 개봉하게 된 것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감독, 스태프, 배우들의 노고가 자신 때문에 가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철환 감독은 배성우가 연기를 매우 잘해줬다고 칭찬하며, 늦은 나이에 데뷔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배우 정가람은 군 복무 전 촬영했던 '끝장수사'를 전역 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배성우와의 호흡에 대해 "많이 의지하고 물어보기도 했었다. 선배님과 같이 하면서 엄청 행복했었다"고 말했다.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 다른 배우들도 개봉에 대한 기쁨과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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