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父 소개팅 女 이상미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소개팅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72세인 오지헌의 아버지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고, 소개팅 상대인 64세 배우 이상미 역시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이상미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역으로 사랑받았으며, 어린 시절 단 한 번의 긴 연애 경험이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어머니와 오래 함께 살았고 자신에게 의지를 많이 하여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지헌은 자신의 아내와 이상미의 이름이 같다고 언급하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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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의 아버지는 23세에 결혼 후 이혼하여 오랫동안 혼자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봤지만 서로의 니즈가 맞지 않아 잘 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이상미에게 나이를 물으며 "50은 되셨냐"고 말해 동안 외모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예상치 못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