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나무위키 고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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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나무위키 고소 경고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세 차례 성범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나무위키에 명예훼손 게시 중단을 요청하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6년 4월, 황석희는 나무위키 측에 자신에 대한 항목의 게시 중단을 요청했다. 그는 "명예훼손"을 사유로 들며, 글을 방치할 경우 나무위키 측도 법적 불이익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과거 '디트로이트메탈시티' 항목에서도 명예훼손 및 모욕 관련 내용을 지적했음에도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이번 주까지 지켜보고 명예훼손 글을 작성한 작성자와 방치한 나무위키를 고소하겠다. 최종 통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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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나무위키 측은 해당 요청자를 '황석희'로 확인하고 처리 결과로 '임시조치'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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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석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며 온라인상의 흔적을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는 당일 오전에 올린 '성범죄 의혹 보도' 관련 입장문만이 남아 있다.

앞서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되어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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