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김선빈 불안 위로 장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6회에서는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 가족들이 갈등을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서로를 보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우재(김선빈 분)는 불안장애를 고백했고, 어머니 한성미(유호정 분)는 이를 지지하며 학업 중단을 허락했다. 한편, 양씨 집안은 차세리(소이현 분)의 가출 소동 이후 양현빈(박기웅 분)의 중재로 관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16회에서는 두 집안의 본격적인 관계 회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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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한성미가 늦은 밤 아들 공우재를 마중 나오는 장면이 담겼다.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공우재는 편안해진 마음을 되찾고, 한성미는 아들의 상처를 미리 살피지 못한 미안함과 사랑을 느끼며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를 계기로 공씨 집안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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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현빈과 차세리 모자의 깊은 신뢰와 애정도 그려진다. 두 사람은 집 앞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속내를 터놓는다. 양현빈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차세리의 마음을 녹이고, 차세리는 친자식 이상의 애정을 쏟는다. 하지만 공씨 집안을 대하는 두 가족의 온도 차는 또 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
이처럼 위기 속에서 더욱 견고해진 두 가족의 성장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6회는 22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