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강남 의리와 우정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한혜진, 박나래, 키가 기안84의 개인전을 찾아 우정을 과시했다.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다 기미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그림도 멋지고 우정도 보기 좋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기안84의 개인전은 4월 5일까지 서울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열린다.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에서 자신의 이성관을 공개하며 짝사랑하는 여성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회식 자리에서 직원들과 술을 마시며 '깻잎 논쟁', '새우 논쟁' 등 남녀 관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특히 짝사랑하는 상대에 대해 "그분도 그런 텐션이다. 전시회에도 왔는데 그냥 친구라고 한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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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로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하차 후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나 혼자 산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대를 안 했다"며, "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오늘처럼 마음이 무겁고 죄송할 때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나래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며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전현무는 지난 3월 한혜진과 결별 후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한 바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기안84가 오랜 우상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의 도움으로 이토 준지 회사 미팅에 성공한 기안84는 초상화와 도시락을 준비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한국에서 만화 회사 많이 가봤는데 내가 일본 만화 회사를 다 와본다"며 감격했고, 이토 준지를 만나 "이렇게 만나니 꿈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코드쿤스트는 강남이 새벽까지 기안84를 도왔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