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요계 솔로 대전
3월 가요계는 여러 대형 스타들의 솔로 컴백으로 '솔로 대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있지(ITZY)의 유나, 베리베리(VERIVERY)의 강민, 마마무(MAMAMOO)의 문별, 레드벨벳(Red Velvet)의 아이린, 데이식스(DAY6)의 원필 등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
광고 영역
있지(ITZY)의 유나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스 크림'(Ice Cream)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앨범 발매 첫날 6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고, 타이틀곡 '아이스 크림' 뮤직비디오는 다수 해외 지역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를 차지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베리베리(VERIVERY)의 강민은 26일 첫 싱글 '프리 폴링'(Free Falling)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의 불안한 감정을 풀어낸 컨템포러리 R&B 팝 트랙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낼 예정이다.
광고 영역
마마무(MAMAMOO)의 문별은 25일 세 번째 싱글 '레브'(REV)를 발매하며 약 4개월 만에 솔로 신보를 선보인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으며, "솔로 아티스트 문별로서의 정체성을 찾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러한 솔로 활동 증가는 3월 가요계의 특징으로, 겨울 시즌 인기곡의 화력이 약해지고 그룹 단위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기 전이라 솔로 활동에 유리한 시기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다수 그룹이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 시기를 피해 신보 발매 시점을 조율하면서 3월을 솔로 활동 시기로 설정한 사례가 늘었다는 분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