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시청률 5년 최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최근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이는 지난해 연말 박나래, 키의 하차 이후 3주 만에 또다시 기록된 최저 시청률로, 2021년 11월 422회 방송의 4.2%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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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자취 13년 차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와 전현무의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 현장이 공개되었다. '무지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통해 소개된 배인혁은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 드레스룸, 영양제까지 갖춘 남다른 자취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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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인 배인혁은 MZ세대와 어르신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모닝커피와 함께 '키캡멍'을 즐기면서도 옥수수와 뜨거운 청국장을 좋아하는 구수한 취향을 보였다. 설거지 중 갑자기 세수를 하는 모습에 기안84는 "슈스의 기운이 느껴지는 친구"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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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배인혁이 옛날 노래와 간식을 즐긴다며 그의 별명이 '배르신'이라고 밝혔다. 이는 차 안에서 추억의 노래 27곡을 열창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또한, 배인혁은 시골집 텃밭에서 능숙하게 나물을 캐는 '나물 박사'의 면모를 보였으며, 20년 지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혼자 사는 것이 자신을 크게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천휴의 스타일을 따라잡는 '천휴테리어'에 도전했다. 북유럽 가구점에서 '천휴템'을 찾아 폭풍 쇼핑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기도 했다. 그는 140만원 상당의 가구를 구매했지만, 집에 돌아와 조립하던 중 새로 산 조명을 깨뜨리는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