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1000만 관객 눈앞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장항준 감독, 1000만 관객 눈앞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용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감독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용석은 촬영 중 장 감독에게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고, 장 감독은 "용석아, 휴대전화 줘봐. 내 번호 저장해. 집 주소 알려주면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엔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 날 장 감독은 직접 연락해 집 주소와 필요한 기저귀 종류를 물었고, 실제로 기저귀 두 박스가 배송되었다. 김용석은 이 경험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외로움과 가장으로서의 부담감이 이해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영역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3·1절 연휴 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921만 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르면 주말 중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장항준 감독은 오는 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재출연하여 '논란의 천만 공약'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또한, 4월에는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에도 참석하여 지역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상왕과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대만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개봉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