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완전체 아듀 공연 오열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박건욱은 **“다시 없을 찬란한 순간이었다. 그걸 만들어준 멤버들과 제로즈(팬덤명)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9인조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 ‘히어 앤드 나우’ 앙코르 인 서울 공연을 끝으로 5인조로 재편된다. 멤버들은 눈물을 보였고 팬들도 함께 오열했지만, 서로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 공연에서 제로베이스원은 히트곡 ‘닥터, 닥터’를 포함해 총 2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였다. 멤버들은 완전체로서 마지막 공연인 만큼 최선을 다해 팬들과 평생 기억될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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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빛나’로 시작한 공연은 ‘테이크 마이 핸드’, ‘크러시’ 무대로 이어지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규빈은 앙코르 공연에 대한 뭉클함을 표현하며 팬들에게 에너지를 받은 덕분에 월드투어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지웅은 ‘난 빛나’ 무대를 통해 ‘보이즈플래닛’ 시절을 떠올리며 새로운 감정을 느꼈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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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매튜는 **“K스포돔은 우리의 고향이다. 평생 가질 추억을 오늘 만들어보자”**고 각오를 다졌다. 재편곡된 ‘닥터, 닥터’ 무대로 열기를 끌어올렸고, 처음 공개된 ‘러브포칼립스’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직접 연기한 ‘환승연애’ 콘텐츠와 킥보드 벌칙 뽀뽀 장면 등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완전체로서 마지막 공연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멤버들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김태래는 제로즈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진심을 담아 말했고, 박건욱 역시 많은 곡으로 공연할 수 있는 것이 제로즈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