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품 1% 시청률 충격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3월 22일 방송된 4회는 1.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 회차의 1.3%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닥터신'은 첫 방송 이후 3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3월 14일 첫 방송 시청률은 1.4%였다.
광고 영역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그만둬'는 15.3%로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엄마와 딸의 뇌 교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또한 연기 경력이 전무한 아이돌 출신 배우 백서라를 비롯해 신예 배우들을 주연으로 기용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광고 영역
드라마는 신기에 가까운 뇌 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 그리고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2회에서는 뇌 손상을 입은 딸 모모를 위해 엄마 현란희가 자신의 뇌를 이식하자는 제안을 하고, 신주신이 이를 집도하는 '뇌 체인지' 수술 장면이 그려졌다. 수술 후 깨어난 모모는 자신의 원래 몸(현란희의 뇌가 들어간)을 보며 기괴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닥터신'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볼 법한 인물의 속마음을 담은 자막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간절스러웠어요", "보고 싶었어요"와 같은 자막은 '밤티 자막'이라 불리며 온라인에서 밈으로 소비되고 있다. 또한 "간절스럽다"와 같은 임성한 작가 특유의 신조어는 실소와 경악을 동시에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