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후 아미 청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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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후 아미 청소봉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공연은 큰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공연 후에는 '아미 자원봉사단'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정리하는 모습이 보였다.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경찰에 따르면 인파 사고 등 특이사항은 없었다. 공연장 입장 시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소지품 검사 과정에서 호신용 스프레이와 과도 등이 발견되어 작은 소동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행사는 질서 있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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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후, '아미 자원봉사단'이라 적힌 보라색 어깨띠를 두른 팬들이 투명 봉투를 들고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 윤상희 씨는 "있던 자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까지 우리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안수진 씨는 "광화문은 일반인도 많이 오는 곳이니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은 예상보다 쓰레기가 적게 나왔다며 주변을 더 살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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