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510만 관객 기록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5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하루 동안 7만 23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3993명에 달했다. 누적 매출액 또한 1456억 원을 넘어섰다. 개봉 50일 차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에도 평일 극장가에서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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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도는 역대 최상위권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개봉 51일 차에 1510만 명을 넘어선 기록은 역대 흥행 1위 '명량'과 2위 '극한직업'의 관객 동원 추이를 뒤쫓는 수준이다. 이미 '국제시장'과 '신과함께-죄와 벌'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개봉 두 달이 가까워지는 시점에도 꺾이지 않는 입소문에 힘입어, '극한직업'의 1626만 관객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하며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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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6일 전국 7만 2421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4062명이며, 누적 매출액은 1456억 원을 넘어섰다. 해당일 기준 1560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었으며, 스크린 점유율 28.6%, 상영 점유율 45.6%, 좌석 점유율 47.2%를 기록했다. 개봉 8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이번 주말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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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전체 극장 관객 수는 144,77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왕과 사는 남자'가 72,42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4,062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 영화 기준 역대 흥행 3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기록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 기록을 넘어섰고, 역대 2위 '극한직업'과의 격차는 약 116만 명 수준으로 좁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