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굿파트너2 하차 이유
배우 남지현이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인터뷰에서 시즌2에 대한 바람과 전작 '굿파트너' 시즌2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시즌2 요청이 쇄도했다. 마지막 회 에필로그에서 주인공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현대에서 재회하는 장면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지현은 "시즌2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에필로그는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느낌이었다"며, "현대복을 입은 모습이 새롭게 느껴졌고, 마지막 신이라 감회가 남달랐다"고 전했다. 또한, "시즌2를 바라는 것은 그만큼 사랑받았다는 증거라 뿌듯했다"며, "재미있게 나온다면 시즌2도 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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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은 전작 SBS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굿파트너2'는 시간상의 문제가 있었다"며,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간'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나라 선배님이 굳건히 계시기 때문에 걱정은 없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며 시청자로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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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 당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많은 분량과 더운 날씨를 꼽았다. 그는 "8개월을 찍었는데, 그 고통의 양으로 보면 '선덕여왕'의 덕만이를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지현표 사극이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장르가 저와 닮았다. 정직함과 솔직함이 매력이 되는 것 같다. 한복이 잘 어울린다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고 답했다.
남지현의 차기작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로, 7~8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로코의 정석 드라마"라며, "웃으면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