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지역 재생 프로젝트
SBS와 동두천시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공간 재생 ▲동두천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 기획 협력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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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BS는 오는 8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활력을 잃어가는 동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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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전성시대'에는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셰프가 출연하며,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의 매력을 발굴하고 F&B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건축사, 조경가, 창업 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경기 동두천시를 포함한 전국 각지를 순회할 예정이며, 특히 동두천의 '축산물 브랜드 육타운' 건물을 소요산 관광의 중심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동두천만의 시그니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 욕구를 자극하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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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믿고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며,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 육타운을 재생해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떼어 기쁘다.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