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이재명 대통령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해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언급하며,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침체된 극장가에 2년 만의 기록적인 흥행으로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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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해 "영화인들의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응원해 준 국민들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감독, 배우, 스태프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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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이 침체된 극장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OTT 확산으로 영화 소비 방식이 변화하며 극장 관객 수가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돌파는 극장 산업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제기합니다.
여야 또한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한국 문화 콘텐츠·영화 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창작과 투자, 유통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