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50살 열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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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50살 열애 고백

배우 이민우가 교제 중인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고주원, 김승수와 함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결혼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돌싱'이나 '몰래 결혼했다'는 루머에 시달렸던 경험을 공유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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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승수는 최근 골프선수 박세리와의 교제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들은 여자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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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혔고, 고주원 역시 여자친구가 생기기 어려운 연애관을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이민우가 "사실 지금 사람이 있다"고 말해 김승수, 고주원, 그리고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승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어떡하냐"고 말했다. 이민우는 1976년생으로 5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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