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왕사남 5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개봉작 중 첫 5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이는 천만 영화 '왕의 남자'보다 빠른 속도이며,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장항준 감독은 500만 돌파 소식에 대해 "무대인사를 돌며 좋은 소식을 연이어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함께한 배우, 스태프들도 기뻐해 줘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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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인기는 실제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 청령포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장 감독은 "영월을 찾아주시는 것 자체가 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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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 "'시대를 잘 담아냈다'거나 '배우들 연기가 서사다' 같은 평가들"을 꼽았다.
최근 장 감독이 스태프들과 유럽 여행을 논의하는 메시지가 공개되어 포상휴가 추측이 있었으나, 이는 촬영 종료 후 연출부 스태프들과 함께 떠나는 휴식 여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 감독은 이미 촬영 후 스태프들과 서유럽 여행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