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6분 지각·일방통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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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6분 지각·일방통행 기자회견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대표는 하이브에 제기한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으며,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민 대표는 이번 소송 결과를 "긴 터널이었다"고 표현하며, 법원이 경영권 찬탈이나 템퍼링이라는 프레임이 허상이었음을 밝혀준 것에 대해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에게 피로감을 준 것에 대한 부채의식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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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의 이유로 민 대표는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적 소송을 멈추고 분쟁을 종결할 것을 제안했다. 이 제안에는 뉴진스 멤버, 파트너사, 전 직원, 그리고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 및 고발 종료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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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로 '뉴진스'를 강조하며,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되어야 아티스트와 그 가족, 팬덤에 더 이상의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멤버들이 법정에 서야 하는 현실을 지켜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 대표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많다"며, 자신의 진정성이 확인되었기에 이제 세상에 돈보다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항상 함께하는 어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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