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몬 로샤 아디다스 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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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몬 로샤 아디다스 삼선

시몬 로샤는 2010년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여성성’을 재정의하며 런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튤, 리본, 볼륨감 있는 실루엣 등 전통적인 여성복 요소를 변주하여 브랜드의 시그니처를 구축했습니다.

최근 202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아디다스와의 협업을 통해 트랙 톱, 쇼츠, 짐 백 등 스포츠웨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아디다스의 상징인 ‘삼선 재킷’에 진주 장식을 더하거나 소매를 부풀리는 등 시몬 로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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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에서는 발레리나 슈즈와 복서 슈즈를 결합한 듯한 하이브리드 슈즈와 함께 아디다스 로고를 활용한 양말 등도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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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측면에서는 튀튀 스커트와 트랙 재킷처럼 극단적으로 페미닌한 아이템과 스포츠웨어를 믹스매치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상반된 분위기의 아이템을 섞어 입는 것이 유행임을 반영한 모습입니다.

시몬 로샤와 아디다스의 협업 컬렉션은 로맨틱한 감수성과 스포티한 코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10대 시절 빈티지 튀튀 아래 아디다스 쇼츠를 겹쳐 입었던 개인적인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발레와 스포츠웨어를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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