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터진 韓 드라마 흥행
배우 하정우의 복귀작인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1%를 기록했으며,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 드라마는 '건물주'라는 한국 사회의 성공 상징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경쟁과 위험한 선택을 파고든다. 빚에 허덕이는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박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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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흙수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은 하정우는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건물주가 되었지만 이자 감당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하정우를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 너무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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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함께 출연하는 임수정은 기수종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의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강단 있는 인물로, 가족을 지키려는 강인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의 또 다른 축은 심은경이 연기하는 강렬한 빌런 요나다.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에 온 글로벌 투자 법인의 실무자로, 냉혹하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자본의 논리를 실행하는 캐릭터다. 심은경은 6년 만의 한국 드라마 복귀에서 악역을 맡아 연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