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진주 찬가 앵콜 공연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진주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찬가'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이찬원은 '오늘은 왠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후 남진의 '상사화',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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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 앨범 수록곡인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를 비롯해 '첫사랑', '잊혀진 사랑', '종이학', '시월의 시', '빛나는 별'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엄마의 봄날', '꽃다운 날'로는 감성적인 무대를, '잊지는 말아야지', '테스형!'으로는 흥을 돋우는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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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으른 감성 레트롯 메들리'를 통해 옛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대금 연주와 함께한 '어매', 국악풍의 '쓰리랑', '진또배기'로 공연의 막바지를 알렸다. 마지막 곡으로는 새 앨범 수록곡 '락앤롤 인생'을 선보였다.
팬들의 뜨거운 앵콜 요청에 이찬원은 새해 첫날 듣고 싶은 곡 TOP5 메들리와 다양한 앵콜곡 메들리를 이어가며 약 190분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곡은 '시절인연(時節因緣)'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