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조연 배우 기저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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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조연 배우 기저귀 선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미담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김용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항준 감독에게 받은 감동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아기 탄생 소식을 전하자 장 감독이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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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 감독은 김용석 배우의 집주소를 알아내 기저귀 두 박스를 직접 보내주었다. 김용석 배우는 바쁜 와중에도 개인적인 연락을 해준 장 감독 덕분에 연기자로서 느꼈던 외로움과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불안함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장 감독을 응원하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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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장항준 감독의 미담은 또 있다. 과거 안동 산불로 부모님 집이 전소된 스태프에게 유해진 배우가 500만 원을 선뜻 내놓으며 도움을 주었고, 다른 스태프들도 동참하여 큰 금액을 전달했다는 일화가 공개되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스태프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팀에게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고 농담하며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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