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외설 논란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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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외설 논란 심경 고백

가수 심수봉이 자신의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얽힌 외설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JTBC '히든싱어8' 첫 방송에서 심수봉은 이 곡의 제작 배경을 설명하며 논란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심수봉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외항선원 남편을 둔 꽃꽂이 선생님의 사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남편과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던 부부가 짧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남자는 배를 타고 가고 여자는 항구에서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아 자작곡으로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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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곡은 발표 당시 비유적인 가사로 인해 외설적인 내용으로 오해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심수봉은 "노래 발표 후 최근까지도 욕을 엄청 먹었다. 왜 욕을 먹었는지 이해를 못했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당시의 속상함을 토로했다. 송은이는 곡의 작업 배경이 알려지기 전에 언론에서 외설적인 곡으로 보도된 것을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8'에서는 심수봉이 5라운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적인 소감을 전했다. 모창능력자 최연화 역시 평생의 우상인 심수봉과 함께한 것에 대한 영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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