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차가원과 계약 해지
그룹 샤이니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음에도 태민이 차가원 대표에게 계약 해지를 강력하게 요구했으며, 별다른 분쟁 없이 약 1년 10개월 만에 동행을 마무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차가원 대표는 태민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미정산 문제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차 대표가 태민의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을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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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대표는 MC몽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설립했으며,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 회사의 자회사다. 태민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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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대표는 태민뿐만 아니라 이승기, 더보이즈, 백현 등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총 수십억 원의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은 자본잠식 상태이며, 소속 아티스트 정산 문제 외에도 외부 협력 업체에 대한 미지급금이 100억 원 이상에 달한다. 이로 인해 소속 가수의 활동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