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시혁 광화문 컴백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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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시혁 광화문 컴백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컴백쇼를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넷플릭스는 "이보다 더 큰 순간이 있을 수 없다"며 "광화문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함께하는 것은 특별한 행운"이라고 밝혔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VP는 이번 공연이 "넷플릭스가 K-컬처에 대해 얼마나 큰 신뢰를 가졌는지 보여주는 일"이라며, "올해 넷플릭스의 가장 큰 라이브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상 최고의 순간을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개럿 잉글리시 총괄 프로듀서는 광화문이라는 공간의 상징성과 방탄소년단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부터 어떻게 하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뤄낼지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광화문과 경복궁의 역사성을 강조하면서도 방탄소년단의 현대적 요소를 녹여내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복궁에서 시청에 이르는 공간의 규모감과 멤버 7명과 팬들 사이의 긴밀함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공연의 "​규모가 유례 없이 대단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방탄소년단과 '아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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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로 광화문을 제안한 것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었다.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한국에서 시작해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다시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번 공연을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이벤트"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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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5집 '아리랑'(ARIRANG) 발표에 이어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을 펼치며,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김현정 빅히트뮤직 VP는 이번 앨범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뿌리에서 출발한 앨범"이라며, 기존 팬들과 새로운 팬들 모두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대표는 광화문에서 공연하는 이유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시혁 의장의 말을 인용하며,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대해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 아이코닉한 장면을 연출함에 있어 넷플릭스가 가장 적절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다"며, "역사적 문화적 이벤트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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