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학창시절 사진 의심
2021년 가요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많은 사건 사고로 얼룩졌다. 그룹 내 괴롭힘, 학교 폭력, 갑질 논란부터 마약, 폭행, 표절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불거지며 대중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AOA 전 멤버 민아의 폭로는 올해 가요계를 가장 충격에 빠뜨린 사건 중 하나였다. 민아는 SNS를 통해 지민의 괴롭힘으로 AOA를 탈퇴했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지민은 성의 없는 사과로 대중의 분노를 샀고, 민아를 찾아가 칼로 협박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팬들의 외면을 받았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을 팀에서 탈퇴시켰다. 민아는 폭로 이후에도 자해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주변의 걱정을 샀지만, 현재는 안정을 찾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이 사건으로 AOA의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다른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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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은 갑질 논란으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한 스태프가 SNS에 아이린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이 발단이 되었고, 많은 이들이 동조하며 논란이 커졌다. 아이린은 해당 스태프에게 직접 사과하고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레드벨벳은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공식 활동 없이 올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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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경은 음원 사재기 논란으로 주목받았으나, 뒤늦게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경의 중학교 동창생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박경은 이를 인정하며 반성문을 게재했다. '박경 열사'로 불리며 지지를 받았던 그는 학폭 논란으로 신뢰를 잃고 군에 입대했다.
'아시아의 별' 보아는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국내 직원 명의로 반입하려다 세관에서 적발되었고, 소속사는 직원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보아는 일본 활동 당시 복용했던 약에 부작용이 없어 반입했다고 소명했으며, 검찰은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데뷔 20주년 활동 중에 터진 이 사건은 보아의 커리어에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