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12년째 쇼미 출연 이유
김진표가 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의 MC로 재발탁되었다. 최효진 CP는 김진표가 MC 제안에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김진표는 2014년 시즌 3부터 MC를 맡아 시즌 12까지 진행해왔다.
최효진 CP는 김진표가 한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랩 앨범을 낸 아티스트임을 언급하며, 패닉의 2026년 공연 계획을 자랑하는 김진표에게 농담 삼아 '쇼미더머니'에서도 퍼포먼스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김진표는 "내가 하면 욕먹는다"고 답했지만, 최 CP는 한 번 도전해보길 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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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진 CP는 김진표와 오래 알고 지냈으며, 이번 시즌 MC 제안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진표 역시 오랜만에 '쇼미더머니'를 하는 만큼, MC 제안을 받을지 아니면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들을지 양면적인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최 CP가 함께하자고 제안하자 김진표는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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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CP는 김진표가 매 시즌 개인적인 일로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쇼미더머니' 촬영 일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으며 때로는 힘들어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 CP는 만약 새 시즌 MC 제안을 하지 않았다면 김진표가 아쉬워했을 것 같다며, 제안 후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뭉클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이 오랜 시간 이어지며 쌓인 관계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