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법정구속 정당방위 쟁점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늘(3일) 본방송을 앞두고, 서현우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나영이 법정에 선 장면을 공개했다.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변호인으로 배우 문태유가 특별출연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나영은 수감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아 있으며, 수척해진 얼굴은 이번 싸움이 쉽지 않음을 예감케 한다. 동기 변호사 ‘정우’(문태유 분)가 지원사격에 나서 정당방위 입증을 위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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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박제열(서현우 분)은 L&J 변호사 3인방이 ‘커넥트인’ 피해자들을 피신시킨 안전가옥에서 난동을 부리다 윤라영(이나영 분)이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 결국 윤라영은 살인 피의자로 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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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극을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 분)가 주도면밀하게 설계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한민서는 ‘커넥트인’ 이용자들의 성착취 영상을 폭로하며 박제열을 유인했고, 사건 직후 윤라영에게 도착한 메시지는 **“고마워요 엄마. 아빠를 죽여줘서”**라는 내용이었다. 이 메시지와 함께 발견된 목걸이는 윤라영과 박제열 사이에서 태어난 딸임을 암시했다.
10회 예고 영상에서 한민서는 박제열의 묘지를 찾아가 **“명복은 안 빌게요. 어차피 지옥에 있을 테니까”**라고 읊조린다. 윤라영은 **“민서 뒤에 누가 있어”**라며 배후의 존재를 직감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