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아내 납치 5억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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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아내 납치 5억 공조

하정우가 빚더미 건물주의 삶을 견디다 못해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이야기가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화에서 그려졌다.

요나(심은경)는 정창수라는 남성을 협박하며 건물을 헐값에 넘기게 하고, 결국 건물을 폭파시킨다. 이는 세정로 재개발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은 미래 집값 상승을 기대하며 환호한다. 요나는 "여러분은 이제 부자입니다"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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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은 10억 원에 육박하는 대출금과 밀린 이자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통장 잔고는 12만 원뿐이며, 아내의 생일 선물조차 중고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밀린 이자를 갚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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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종은 처남인 강력계 형사 김균(김남길)에게 자신의 처지를 토로하며 재개발만을 기다리는 '영끌 건물주'의 현실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애환을 나눈다.

기수종은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로부터 대출 상환 독촉 문자를 받고, 담당자인 요나를 만나 세윤빌딩 매매 계약서를 건네받는다. 계약 시 14억을 제안받지만, 요나 옆 남성의 옷소매에 묻은 피를 보고 의문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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