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독설에서 성녀로 변화
민희진이 하이브와의 긴 분쟁을 끝내기 위해 256억 원의 풋옵션 대금을 포기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2024년 4월 시작된 '민희진 기자회견' 서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안이다.
▶ 2024년 4월, '개저씨'와 '맞다이', 희대의 기자회견 첫 기자회견은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한 직후 열렸으며, 민희진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갈등의 본질이 경영권 분쟁이 아닌 창작 철학의 충돌이라고 강조하며 거친 발언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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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승소 후 내민 첫 번째 화해의 손길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는 법적 우위를 확보한 후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하며 뉴진스를 위해 타협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어도어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분쟁은 장기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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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진흙탕 소송전 속 '멤버 부모' 탬퍼링 주범으로 지목 세 번째 기자회견에서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민희진 측 법률대리인은 템퍼링 의혹이 왜곡된 프레임이라 주장하며, 일부 외부 세력과 멤버 가족 간 결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 2026년 2월: 256억 포기라는 '초강수…진심인가 전략인가 네 번째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256억 원의 풋옵션 대금을 포기하는 대신 하이브가 제기한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뉴진스와 팬들을 평온한 일상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제안했다. 그는 "무대 위에 있어야 할 아티스트가 법정에 서는 현실을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