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500만 돌파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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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500만 돌파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주인공 단종 역을 맡았던 배우 박지훈의 17세 시절 미공개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7세 박지훈, 1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앳된 얼굴과 맑은 눈망울, 귀여운 표정으로 17세 고등학생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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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장항준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전 세대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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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안착했습니다. 지난 20일 개봉 45일 만에 1400만 관객을 돌파한 후, 역대 흥행 4위인 ‘국제시장’(1425만 명)과 3위였던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을 차례로 제쳤습니다. 현재 남은 기록은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 1위인 ‘명량’(1761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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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상업 영화 데뷔작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단종앓이’를 완성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그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며, 4월 29일에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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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측은 15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팀 ‘왕사남’의 따뜻한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마지막 촬영 후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지훈과 유해진의 모습이 포함되어 뭉클함을 더합니다. 또한 장항준 감독, 전미도, 유해진, 이준혁 등 촬영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도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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