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왕사남 1300만 돌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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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왕사남 1300만 돌파 감사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3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지태는 자신의 SNS에 **“감당할 수 없는 감사”**​라는 글을 올리며 관객에 대한 감사함과 흥행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 문구는 영화 속 유지태가 연기한 한명회가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에게 했던 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월 4일 개봉한 이 영화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도둑들’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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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택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지태는 이 영화로 첫 1000만 영화를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추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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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세라면 ‘서울의 봄’과 ‘​괴물’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외화를 포함한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상위권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역대 관객 순위 5위인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설 경우, 외화를 포함한 역대 흥행 순위 5위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영화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후,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으며,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와 여운을 남기는 서사가 입소문을 타며 호평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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