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빌런 천희주 주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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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빌런 천희주 주식 요구

KBS2TV 일일드라마 ‘붉은진주’에서는 단희가 클로이가 백진주가 아닌지 확인하려 했다. 단희는 한 선생에게 "백진주가 클로이가 되어 돌아온 것은 아닐까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 선생은 "백진주가 클로이로 돌아왔다면 김사장에게는 즐거운 일입니까, 두려운 일입니까?"라고 물었고, 단희는 "무거운 일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단희는 "백진주 그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돌아왔는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지 저는 그 무게를 이해하니까요. 하지만 감당해볼 생각"이라며 "즐거운 일이 되는 날에도 두려운 날이 되는 날에도 그 아이가 살아줬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요. 그아이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 선생은 "조사 끝나는 대로 연락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클로이는 자신에게 디자인 표절 누명을 씌운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 사건을 꾸민 유나(천희주 분)는 자신의 행각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고, 오정란(김희정 분)이 도움을 주겠다며 나섰다. 오정란은 유나가 돈을 요구하는 하수인과 만나는 장면을 촬영했고, 유나에게 주식을 넘기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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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가 이를 거부하자 오정란은 유나의 머리채를 잡고 "상황파악이 아직도 안 돼? 이 거래가 무산되면 내가 누굴 만나러 가겠어? 우리 회장님께 달려가서 아까 찍어둔 영상을 보여드릴까. 최 팀장을 도와서 사건을 깔끔하게 처리해줄까?"라고 압박했다. 유나는 결국 "어떻게 처리해 줄 건데요?"라며 오정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오정란은 유나가 유인한 하수인을 실신시켰다. 주식은 일이 모두 처리된 후에 주겠다는 유나에게 오정란은 "나중에 딴소리 하면?"이라고 물었고, 유나는 "갖고 있는 영상 쓸 거잖아요. 내 걱정 하지 말고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맞섰다. 그러나 오정란은 "최실장 오늘은 부탁하는 태도가 아니네? 내가 약점을 들고 있는데"라며 "이 거래에서 갑은 나 하나야. 눈치 좀 챙겨"라고 압박했다.

이날 단희는 클로이의 디자인북 표절 사건 관련 침입자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고 유나를 의심하여 직접 찾아갔다. 유나의 방에서 기다리던 단희는 침입자가 입었던 옷과 같은 무늬의 옷을 발견했다. 유나는 자신의 방에 있는 단희를 보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라고 외쳤다. 유나의 행각을 눈치챈 단희가 이를 무기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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