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왕사남 천만 돌파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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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왕사남 천만 돌파 소신

방송인 박명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언급하며 영화계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그는 배우 이동휘와 함께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영화계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동휘는 자신이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 영화 '메소드 연기'를 홍보하며, 개런티를 대폭 삭감하고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제작을 통해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또한, 마동석을 롤모델로 삼아 많은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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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왜 영화가 안 되고 관객이 안 오지 생각할 게 아니라,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영화계에 대한 그의 일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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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역시 영화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 영화가 국산 자동차 같다"는 지인의 말을 인용하며, 과거에는 선택지가 없어 애정을 갖고 봤지만 이제는 더 재미있는 외제차(다른 영화)를 선택하고 싶다는 관객들의 심리를 설명했다. 류승완 감독은 이러한 박정민의 말에 공감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2024년 5월 15일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로 기록되었다. 최근 극장 관객 감소로 위기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결국 작품의 재미가 관객의 선택 기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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