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두바이 근황 공개
소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라는 성경 구절을 게시했다. 또한, "이길 힘도 같이 주셨다", "바다에 빠지지 않으면 산에 오르지 않으면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자녀로 살지 않으면 양손의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는 글을 덧붙이며 현재 심경을 표현했다.
이 글은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로 중동 내 미군 기지가 타깃이 된 가운데, 두바이에 거주 중인 소연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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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2022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으며, 2024년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 리그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그와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이주 직후 소연은 두바이의 높은 기온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진짜 1분도 숨 막혀서 못 다니겠다. 이게 사람이 살 수 있는 온도가 맞나. 이 온도에 우리 유민이는 운동을 한다. 불 위에 내가 구워지는 느낌인데 그나마 오늘은 선선하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