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왕사남에 밀린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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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왕사남에 밀린 심경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한다. 류 감독은 '극장 영화를 고집하는 감독'으로 소개되었으며, 누적 관객 수 5,370만 명을 기록한 흥행 감독으로 언급되었다.

류 감독은 '부당거래', '베테랑', '밀수'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하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근 개봉한 신작 '휴민트'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이다. 손석희 진행자는 이에 대해 질문했고, 류 감독은 "의미심장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발언은 예고편에서 묵음 처리되었으나, 손석희는 "​뒤끝이 작렬이다"라고 평하며 재치 있게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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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 역시 방송에 출연한다. 류 감독은 '휴민트'에서 함께 작업한 조인성에 대해 "감독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배우"라며 극찬했다.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4'는 3월 4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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