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여고생왕후 주인공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차기작으로 '여고생왕후'를 선택하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더팩트> 취재 결과, 김세정은 새 드라마 '여고생왕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으며, 현재 작품 제작 준비 및 편성 시기 등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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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왕후'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조선 시대 최고의 검객이었던 왕후 김청하가 현대 여고생 박다진의 몸으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은 조선의 무술로 학교 내 일진들을 응징하는 통쾌한 액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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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원작의 액션 쾌감을 살리면서 로맨스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과거 조선과 현재를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및 개발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향후 영화 및 애니메이션 등으로 IP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정은 현대 여고생 박다진의 몸에 들어간 김청하 역을 맡아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역할에는 신예은 등 여러 배우가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김세정이 낙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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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2016년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구구단 활동으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을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취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사극 연기에도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