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유퀴즈와 왕사남 천만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흥행왕' 특집이 방영된다. 이번 336회 방송에는 학예회 영상으로 화제가 된 어린이들, 한국식 바비큐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사이먼 킴, 15년간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해 온 윤택과 이승윤,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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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영상으로 총 2,800만 뷰를 달성한 어린이들은 예상치 못한 답변과 끼로 MC 유재석을 사로잡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이 선보일 '골든', '롤린' 무대와 온 가족의 댄스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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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바비큐로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받은 사이먼 킴은 뉴욕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북미 스테이크 하우스 1위에 오른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오바마, 베컴, 메시, 디카프리오 등 유명 인사들을 단골로 보유하고 있으며, 예약 오픈 15초 만에 마감되는 그의 레스토랑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해진다. 13세에 뉴욕으로 이민 간 후 겪었던 정체성 혼란과 인종차별 속에서도 한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15년째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 중인 윤택과 이승윤은 유재석과 만나 리얼한 야생 생존기를 들려준다. 그동안 '유 퀴즈'에 출연하지 못했던 섭외 비하인드와 오랜만에 도시 촬영에 나선 소감을 전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윤은 알몸 자연인과의 첫 촬영, '생선대가리 카레' 비하인드, 장수 말벌에 쏘여 응급실에 실려 갔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는다. 윤택 역시 재난 영화 같은 첫 촬영 현장에서 말벌 애벌레를 식사로 마주했던 경험을 공개한다. 고라니 생간, 개구리 된장국 등 '자연인 밥상'에 대한 이야기와 재방송료로 부모님 집을 마련했다는 이승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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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일한 악역 한명회를 연기하며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는 "천만 등극은 '유 퀴즈' 덕분"이라며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1,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한 '왕사남'의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유지태 표 빌런 '한명회'의 탄생 과정, 압도적인 포스 뒤에 숨겨진 노력, 아내 김효진의 반응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체중 증량으로 인해 겪었던 건강 문제(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에 대한 고충도 솔직하게 전한다. 또한, 장항준 감독의 미담과 깜짝 인터뷰, 단종과의 대립 장면 비하인드, 유지태의 즉석 연기까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