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9인 체제 마지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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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9인 체제 마지막 공연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월드투어 'HERE&NOW'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했던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9인 체제의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었으며, 시야제한석까지 완판되며 제로베이스원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제로베이스원이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한 아홉 멤버의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완결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팬덤명 '제로즈'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어보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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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CGV 극장에서 생중계되며, 일본 내 약 127개 관에서도 라이브 뷰잉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국내외 팬들이 함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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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워너원'이 기틀을 닦은 '상암팝(pop)'의 계보를 잇는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암팝'은 CJ ENM이 제작하는 K팝 보이그룹 음악을 지칭하며, 청량하고 화려한 군무에 어울리는 복잡다단한 구성과 퍼포먼스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제로베이스원은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명의 멤버는 이번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소속사로 복귀하여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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