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조기 폐경·임신 확률 0.01%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지만, 난포가 두 달째 생성되지 않아 우울한 상태라고 밝혔다.
황보라는 시험관 주사 부작용으로 얼굴과 온몸이 붓고 임파선이 많이 부었다고 토로했다. 의사의 권유로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했지만 증상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으며, 오른쪽 각막까지 찢어져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주사로 인해 배에 멍이 든 모습을 공개하며 고통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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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난임 검사 결과 **임신 확률이 0.01%**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수치가 0.15가 나왔으며, 조기 폐경이 의심되는 수치가 나와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1년 넘게 치료를 이어가며 총 네 차례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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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둘째를 원하는 이유에 대해 첫째 아들 우인이가 외로울 것 같아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마어마한 비용, 고통, 스트레스 등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시작한 거 포기하지 않겠다"며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