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마지막회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시청률이 3.7%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지난 방송 대비 0.5%p 상승한 수치이며,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는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리며, 총 12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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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강시열(로몬)이 은호(김혜윤) 대신 총에 맞는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지막회 예고에서는 은호가 소멸하는 듯한 모습과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만이 은호를 기억하는 모습 등이 담겨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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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구미호 은호와 인간 강시열의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두 사람은 서로의 운명이 뒤바뀌면서 신묘한 갑을관계를 맺게 되고,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팔미호와 얽히며 '망생' 탈출을 위한 공조 파트너가 된다.
특히 강시열이 은호에게 "넌 내 걱정해. 네 걱정은 내가 할테니까"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장면과, 화재 현장에서 돌아온 강시열을 보고 은호가 흘린 안도의 눈물은 두 사람의 설레는 변화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