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1150만 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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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1150만 흥행 기록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이 배우 설경구와의 과거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장 감독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특히 골키퍼 홍덕영 선수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당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설경구는 이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장 감독에게 직접 연락해 "월드컵 골키퍼 이야기 시나리오로 나왔냐. 나 그거 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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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서둘러 시나리오를 완성해 설경구에게 전달했지만, 설경구는 시나리오를 읽은 후 "미안하다.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하냐. 안 할래"라며 솔직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당시 설경구의 솔직한 반응에 웃음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수 11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작 중 34번째 1000만 돌파 기록이며, 사극 장르 영화로는 네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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