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20일 6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왕의 남자', '사도'보다 빠른 속도이며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영화는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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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측은 "관객 여러분들 덕분에 온 세상이 '왕사남'으로 물들어 가는 중"이라며 6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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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들은 영화에 대해 "단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사극은 처음인 듯", "결말을 알지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았다",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 "너무 감동적이고 유쾌했다", "가시지 않는 여운 때문에 현생 불가", "관객들의 감정선을 제대로 건드린다", "최고의 영화… 단종 못 보내…"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