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재미 포인트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귀신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지만, 기존 법정물과는 차별화된 설정과 캐릭터 플레이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첫 번째 '신들린' 포인트는 전무후무한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의 탄생이다. 주인공 신이랑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후 원치 않게 귀신을 보기 시작하고 빙의까지 겪으며 망자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냉철한 변호사이면서도 무당처럼 '신들린' 존재로 돌변하는 그의 이중적인 면모가 캐릭터의 핵심이다. 귀신의 도움으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하고, 빙의 시에는 말투와 표정까지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은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신이랑은 보게 된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성격으로 사건에 뛰어드는 비자발적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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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신들린' 포인트는 '사이다 법정극'에 어벤져스급 케미를 장착한 재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의 통쾌한 법정 장르극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귀신이라는 설정을 통해 사건의 또 다른 단면을 드러내며 재판에서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승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한나현과의 대립과 협력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며, 사무장 윤봉수(전석호 분), 신부 마태오(정승길 분) 등 다양한 인물들과의 팀플레이는 마치 법정 어벤져스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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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들린' 포인트는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 이야기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망자들의 진실을 신이랑이 대신 듣고 말하며 싸워주는 과정을 통해, 귀신을 보는 능력은 공포가 아닌 침묵한 진실을 끌어올리는 도구로 사용된다. 법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은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남겨진 이들의 상처를 마주하게 하고, 한풀이의 끝에서 관계의 매듭을 풀어낸다. 제작진은 "'신들린 변호사' 설정은 장르적 재미와 진실 규명을 위한 장치"라며, "유연석의 전무후무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케미, 팀플레이가 만들어낼 '신들린 재미'에 웃음과 감동을 더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